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음

2002년식 옵티마 수리를 했어요. 옆에서서 계속 지켜보지는 못했지만......기술은 좋으신거 같네요.. 소리만 듣고 아시다니.....사장님 포스 후덜덜 했습니다. ^^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앞집에 강아지.. 귀엽지는 않았지만.......계속 눈에 밟히네요.....^^ ...........아....그리고 사진하고 모습이 다릅니다. 사진은 예전의 공장(?)이라고 하시더군요.....지금 공장(?)이 더 크고 깔끔한듯 ^^ 암튼 수고하셨습니다.

차를 산지는 얼마 안되어서 잘은 모르지만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

티코94년식 모델을 가지고있습니다
전화로만 먼저상담을 드렸는데 바로 어떤문제인지 딱 알아서 맞춰주시더라구요^^
직접 찾아뵈었더니 너무나도깔끔하고 또 정비시간내내 좋은말씀과 재미있는 예기들로 즐겁게 정비해주셨습니다^^
한번 찾아가보시면 정말 좋은 미셧집이부산에도 있구나 하고 느끼실수있습니다.
강추합니다^^ 우리 정비기사님께 음료수한잔 못사드린게 조금 아쉽네요^^
다음에 또 찾아뵐께요^^

한달 정도 된거 같은데 밋션을 바꾸고 차 잘 나갑니다^^우선 제 차는 엑센트이구요 변속이 잘 안되고 슬립도 많이 생기고 퀵 다운되고 여러 문제가 많았는데 밋션 바꾸고 나서 기아변속도 거의 못 느낄정도로 아주 좋으네요^^사장님이 무뚝뚝하시다고 리뷰에서 봐서 그럴줄 알았는데 데게 상세히 친절히 알려주시고 좋았어요^^사장님 감사하구요 공장장님께서 차도 보내주셔서 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..사업 번창하시고 다른 사람 많이 추천해드릴께요^^
그리고 밋션 문제가 없어야 하지만 생기면 꼭 여기로 갈께요~~수고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~^^
이상 하윤이 아빠 사용후기였습니다.